
[모듈화 #6] Tuist로 iOS 모듈화가 편해지는 이유 (pbxproj 충돌·바이너리 캐싱)
모듈화 시리즈를 따라 모듈을 수십 개까지 늘려 본 팀이라면, 새로운 종류의 피로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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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개념부터 실무의 선택 기준까지, 발자국을 따라 천천히 둘러보세요.

모듈화 시리즈를 따라 모듈을 수십 개까지 늘려 본 팀이라면, 새로운 종류의 피로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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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완성됐습니다. 내 컴퓨터에서는 완벽하게 돌아갑니다. 친구에게 자랑하려고 주소창의 localhost:3000을 복사해서 보냈더니, 친구는 "안 열리는데?"라고 답합니다. 큰맘 먹고 배포라는 걸 했더니, 이번에는 내 컴퓨터에서 멀쩡하던 앱이 인터넷에서는 에러를 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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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터미널은 "있으면 쓰는" 도구였습니다. IDE(통합 개발 환경)가 개발의 중심이 되면서 터미널은 빌드 로그나 확인하는 보조 창으로 밀려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5년을 지나며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Claude Code, Codex CLI, Gemini C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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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아키텍처 이야기에서 VIPER만큼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패턴도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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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패턴 책을 펼치면 늘 마지막쯤에 등장하는 게 인터프리터 패턴이에요. "이게 대체 언제 쓰이나" 싶어서 대충 넘기기 쉬운 패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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